사회적 철수1 인간은 원래 선한 존재일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보는 맹자의 성선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그것만이 내 세상》은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통해 인간의 선한 본성을 보여 주는 영화이다.맹자의 성선설은 인간은 누구나 선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설명한다.측은지심은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는 마음이며, 인간다움의 출발점이다.가족은 서로를 변화시키고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이다. 가족인데 남처럼 지낸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아시나요. 저는 그 감각을 꽤 오랫동안 마음 한켠에 안고 살았습니다. 큰아이가 유학을 떠난 뒤 작은아이와의 시간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고, 그 어긋남이 몇 년째 쌓이다 보니 같은 집 안에 있어도 서로 다른 세계를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본 것도 그 무렵이었습니다.가족관계가 멀어졌다고 느낄 때, 무엇이 .. 2026. 6. 30. 이전 1 다음